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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까지 시간이 남아 배달 해 봅니다.
평일날은 많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천천히 점심먹고 오후 2시부터 운행시작을 누릅니다.
오늘 날씨 너무 좋더라고요.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주고 앞이 탁 트여 머리가 맑아지네요.
다 좋은데 아쉽게도 배차가 없네요.
좀 더 기다리면 오겠죠.
sk뷰 아파트 주문이 있어서 도로가에 차 세워놓고 계단위로 뛰어갔다 왔네요.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옆쪽에 가파른 계단이 있어요. 숨이 차네요.
배달하고 내려오는 길에 풍경이 너무 멋있어서 한장 남겨봅니다.
2시부터 5시 까지는 배달이 많지 않네요. 시간당 1개에서 2개정도.
배차 많을 것 같은 식당가에서 주문 대기해 봅니다.
주문이 많이 없는 걸 아는지 오토바이도 많이 보이지 않네요.
5시 이후 부터 주문이 조금씩 늘기 시작하고 도로에 인파도 북적이기 시작하네요.
본격적으로 뛰어볼까요.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7시간. 평일이라서 단가가 너무 약해서 돈이 얼마안되네요.
오늘 23건 77,810원.
아쉽지만 오늘은 이렇게 마무리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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