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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개인적인 일 마무리하고 배달 시작합니다.
오후 12시 반 정도 운행시작 누르고 콜 받을 준비 합니다.
LCT 압도하네요. 해운대 어딜가든 보이는 건물이죠.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토요일 치고는 콜이 쏟아지지는 않네요.
제가 배달하면서 힘든 것 중 하나가 아파트 공동현관 출입 이거든요.
가장 좋은 건 현관 비번 기입해놓은 거죠.
황당한 건 공동현관출입시 경비실에 문열어달라고 요청하고 벨, 노크 절대 금지 라고 적어 놓은 것.
경비실에 아무도 없을 때도 있어서 누가 오길 기다리기도 하죠.
벨, 노크 하지 말라고 하고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을 때도 당황스러운데요.
마찬가지로 경비실에 연락하고 안되면 누가 오길 기다려야죠.
오늘 오후 8시까지 운행하고 30건 114,340원 수입입니다.
내일은 일요일 인데 회사 일이 조금 있어 일찍 끝나면 배달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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